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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홍성욱 의원 발언

200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1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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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중복입니다, 이것도. 이것 자세한 내부 추진계획서를 갖다 주세요. 한 부씩 다 깔아주고 어떻게 어떻게, 자원은 어디서 준비되고 어떠한 방향으로 이 사업을 전개해서 중랑구의 향후 지역 주민을 위해서 이러한 사업이 완결되겠다는 자료를 주고서는 이런 사업을 하시란 말이에요.

무조건 만들어놓고 되든 말든 집어던지는 행정은 하시지 말고, 동사무소 직원들 열 몇 명 갖고 민원대에 앉아 있고 할 수가 없어요, 일. 복지팀으로 다 빼고 누가 일을 할 건데요. 한번 얘기해 보세요.

동장 나가 보셨지요? 옛날에 별정직 동장 할 때는 지역 주민들하고 화합 됐습니다. 늘 지역 주민과 같이 숨쉬고 더불어 갔는데 지금 별정직 동장이 아니라 행정직 동장이 나가고 나서 지역 주민과 관과의 골이 파여져 있어요.

주민 참여가 안 되고 있어요. 또 동사무소 직원들이 숫자가 없다 보니까 통담당 제도가 없어지고 나서 지역 주민하고 공무원 관하고 벌어져 있다고요. 그러한 부분부터 해결이 돼야 이 사업이 되는 거예요.

지역 주민이 참여를 민원으로, 인터넷으로 ‘내가 봉사하고 싶다.’ 이래가지고 되는 게 아니라니까요. 이거 자료를 쭉 깔아주시고 이러한, 이 부분뿐이 아니라 어떠한 사업을 한다 그러면 완벽하게 처음부터 조사가 되어서 현 실정에 맞는 그러한 사업을 해야지, 탁상행정 하시지 말란 얘기지요. 제가 여태껏 들은 내용이 탁상행정이에요.

뜻은 좋아요, 지금 복지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복지는 해야 되겠는데 돈은 없고, 첫째가 돈이란 말이에요. 지역 주민이 참여해가지고 누가 기부할 사람이 있어야 되는데 기부할 사람은 없고 복지만 하겠다는 논리밖에 안 되지 않느냐는 얘기지요.

과장님, 본 위원이 드린 말이 틀렸다면 틀렸다고 그러고 맞다면 맞다고 그러세요. 답변해 보세요.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