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위원 - 그전에도 중국 대원국제여행사하고 업무협약을 했지만 실질적으로 이뤄진 것이 없지 않습니까? 업무협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행을 해야 된다는 얘기에요. - 그다음에 해상 케이블카 설치계획 관련해서는 반대하는 의견도 있지만 저는 개발하는데 찬성을 해요.
동의를 합니다. 현재 목포에 특별한 관광상품이 없습니다. 와봤자 중국 관광객이 오든, 일본 관광객이 와도 어디 갈 데도 없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진도라든가, 해남이라든가 다 스쳐만 가고 빠져버린 형태거든요.
숙박시설 하나 제대로 없어서 실질적으로 진도라든가 이런 쪽에 숙박시설도 되고 있고, 해남에도 되어 있는데 우리는 리조트 하나도 제대로 없어서 실제로 체류형 관광을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필요하다. 그렇지만 개발할 때 환경파괴를 최소화하면서 했으면 좋겠어요. - 제가 중국 같은 데도 가서 보면 거리도 몇 십 킬로미터 되는 험악한 산에 설치를 해도 나무라든가 이런 것을 파괴하지 않고 얼마든지 할 수가 있더라고요.
기둥 같은 경우는 돌 위에 앙카 박아서 파괴가 안 되게 개발하는 것을 실제로 체험을 했고, 봤고, 저도 타봤고 그렇기 때문에 개발하다보면 환경파괴는 있을 수밖에 없지만, 최소화하면서 개발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 그다음에 아까 말씀하신대로 구간같은 경우도 다순구미나 이쪽만 가지고 하는 것보다 구간을 연장해서 하되,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고, 그다음에 제가 우려하는 것은 무엇이냐면 개발할 때 주차공간이라든가 이런 것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한다. 그런 생각을 갖습니다. - 우리 위원회에서 통영도 가보고, 여수도 가봤는데, 여수같은 경우는 주차공간이 작아서 문제가 되는 것으로 봤어요.
그런데 통영 같은 경우도 주차공간을 자기들 나름대로는 확보를 많이 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관광객이 몰려오니까 시내 전체가 교통이 마비되는 현상을 제가 봤습니다. - 저희들이 고하도에서 케이블카를 타게 되면 산들이라든가 이런 것도 파괴해야 되는데, 나무도 훼손하고, 그렇지만 주차공간이 확보가 안되면 문제가 있다. 그런 부분을 착안해서 하시고, 계획할 때는 아까 말씀하신대로 세부적인 것을 충분히 검토해서, 용역할 때도 용역 맡기기 전에 우리 나름대로 담당하신 분들이 전국에 있는 사례라든가 분석한 데이터를 가지고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것들도 그런 데이터가 있으면 좋죠. 전국의 사례라든가, 1일 몇 명이 탑승하고, 탑승금액은 얼마고, 1일 수익은 얼마고, 손익계산 해 보니까 적자고, 아니고, 이런 것들이 나오면 저희들이 판단하기가 좋잖아요. - 그다음에 현황도면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어디에서 탑승하고 중간지점이 어디에 포스트가 세워지고, 어디서 내리고 하는 현황도면이 나왔으면 좋은데 그런 것이 전혀 없으니까 말로만 들어서 다순구미는 어디고, 어디가 어디인지 이해가 잘 안돼서, 앞으로는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 국장님! 현황도면 같은 것을 해서 보여주면 위치는 어디를 경유해서 어디까지 가는구나 하는 것들을 알 수가 있는데 현재 상태로는 전혀 알 수가 없거든요.
다음부터는 현황도면을 마련해서 보고를 하면 위원들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