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전원기 의원 발언
위원 전원기 위원입니다. 본 위원만이 지역구가 검단이어서 제가 먼저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먼저 정말 열악한 환경 속에서 우리 검단 1,2,3,4동을 커버하고 계시는 박만서 출장소장님 이하 여덟 분의 팀장님들께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항상 하는 얘기지만 우리 서구의 면적은 절반, 인구는 3분의1인데도 불구하고 항상 푸대접을 받고 있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일단 업무보고 받은 것 몇 가지만 제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151쪽 보면 불법광고물 정비 및 단속, 어떻게 보면 법적으로 당연히 해야 될 일이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만 지금 우리 주민들 입장에서 보고 경제여건을 고려한다면 요즘 장사도 안 되고 정말 먹고살기도 힘 드는데 우리 공무원들이라는 사람들이 단속이나 한다고 했을 때 출장소장님도 편하지 않으실 것이고 저희 선출직 공무원들도 편하지 않을 겁니다.
그래서 단속은 하시되 정말 서민 경제에 우리 영세민들의 먹고 사는 일에 관련된 문제라면 한번정도는 다시 제고를 해주시고 정비를 하셔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정비를 하는데 결국 이 광고물들이 홍보 차원에서 불법 플래카드도 많이 걸고 하는데 원론적으로는 단속을 해야 하나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무원도 시기를 조정하는 것이 좋지 않겠나 저는 생각합니다.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153쪽 가로수 문제인데 하나만 여쭤볼게요.
검단로에 6.88킬로미터 중 1.7킬로미터 식재하시겠다고 돼 있는데 제가 2008년도 1차 추경안 심의를 하면서 불로동 대림아파트 뒤편 여우고개쪽, 예비군훈련장 앞쪽입니다. 거기는 녹지경관과에서 이미 조경을 가로수를 식재하는 것으로 예산이 확보돼있고 계획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중복투자가 되지 않도록 해주시고요.
가로수 산업팀에서 담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