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위원 - 그러니까 실례로 보면 제주특별자치도 같은 데가 중국 관광객들이라든가 기업유치를 위해서 노력을 하셔가지고 저번 우금민 지사님인가요? 우지사님이 계실 때 5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영주권을 주는 것으로 협약을 한 것으로 제가 언론이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알고 있어요. 그런데 그 후로 제주 같은 경우도 그때 협상이 잘못됐다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 같더라고요. - 왜 그러냐면 중국자본이 무차별적으로 들어와서 어떻게 보면 제주도를 중국 속국처럼 만들어가고 있어요.
땅 같은 경우도 사가지고 호텔을 짓는다든가 해서 중국 관광객들이 오면 한국호텔에서 숙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 분들이 지은 호텔에서 자고, 먹고, 여행하고 가 버려요. - 그러다보니까 거의 제주도민들에게 큰 도움이 안 된다는 반성의 목소리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현재 원지사님 된 이후로 그것을 뒤치다꺼리 하느라고, 당초에 잘못 판단해서 5억원을 투자하면 영주권을 주기로 했는데, 어떤 문제가 있냐면 3억원짜리, 2억원짜리 아파트가 5억원에 맞추려고 5억원까지 올라버린대요.
그런 사례들도 있고 그래서 중국하고 접근할 때는 정말 저희들이 연구를 잘 해야 한다. 중국 사람들이 보통이 아닙니다. - 그래서 조례가 사실은 없어도 이런 것은 다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조례를 만들 때에는 정말 구체적으로 그런 부분까지도 연구를 우리 국장님을 비롯해서 과장님, 계장님들이 하여튼 담당자까지도 연구를 많이 하셔가지고 말씀하신 여러 가지 기능들을, 정책자문을 어떤 사람이 할 것이고, 중국자본을 유치한다든가 관광객을 유치했을 때 목포경제 활성화에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또 말로만 중국 관광객이라든가 기업유치를 한다고 하지만 우리가 프로그램이라든가 그런 것이 없어서 실질적으로 효과가 없는 그런 사례들도 충분히 있거든요. - 지금 같은 경우도 중국 관광객이라든가 이런 사람들이 5월에 많이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목포는 중국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는 준비가 안돼 있어서 효과도 못보고, 목포에 그분들이 머물러 있지도 않고 제주라든가, 서울이라든가 갈 때 스쳐가는 그런 관광지가 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이런 좋은 조례를 만드시니까 그런 것까지도 연구를 하셔가지고 목포시가 실질적으로 중국인들이 투자하고 관광객이 왔을 때 효과를 좀 거둘 수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