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위원 - 특히, 간선도로 변의 사람 다니고 그런 데 그런 것은 안 되거든요. 골목도 마찬가지이고. 그리고 어제인가요, 그제인가요, 그제이지요.
그제 동부시장을 갔더니 시장 들어온 입구에 노점상들이 차를 갖다 세워놓고 거기에서 물건을 팔고 있어요. 시장 안에 들어가니까 열이 받아 갖고 우리는 세금 내고 장사를 하고 있는데 앞에서 길목을 딱 지키고 거기에서 팔아버리면 우리는 어쩌라는 얘기냐. - 위원장!
그 어디 갔다 이제 와서. 어쩌란 얘기냐. 당신들은 뭐하는 사람들이 냐, 이 말이에요.
이게 황당합니다. 괜히 주말에 제가 시장을 왔는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 사람들 입장도 이해가 가요.
또 거기에서 노점상 한 사람들 입장도 이해가 가고. 그래서 참 억장이 무너지는 그런 꼴도 봤습니다마는 그래도 예의는 좀 지켜주면서 해야지요. 예의는 지켜주면서 해야 되는데, 거기 딱 사람 들어오는 길목에 딱 지켜놓고 있으니까 오고가고 한 사람들, 거기에서 사는 거예요.
조금 싸니까. 그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