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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321회 제1관광경제위원회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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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국장님! 어떨 때는 절차가 중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절차가 중요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왜냐하면 자꾸 반복되는데 한 말씀만 드리고, 다른 분들 말씀 많이 계실 테니까 한 말씀만 드리겠는데요.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내용 자체가 굉장히 달라지는 거고, 시민들이 봤을 때, 애초에 시민들이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케이블카와 다른 케이블카에요. 이것이 용역결과가 나온 것입니다.

용역결과가 예전에 2010년에 했던 그런 용역결과가 나왔고, 그랬다면 내용이 달라져요. 목포시가 애초에 생각했던, 용역 들어가기 전에 목포시가 그동안 이야기 해 왔던, 그래서 목포시민들이나, 언론이나, 시의원들이나, 목포시 관계자들까지도 이야기했던 여러 가지 검토사항에서 전혀 새로운 검토사항이에요. 우리가 언제 보리마당에서 거기까지 가는 케이블카를 검토해 본 적이 있습니까?

언론사에서 그런 이야기해 본 적 있습니까? 없었잖아요. - 그러면, 이 새로운 안을 가지고 나왔는데, 결과가 그렇게 나왔는데, 그동안 목포시민에게 6월에 하겠다고 해서 여론조사를 한다.

그러면 여론조사 내용에 그런 내용도 포함을 시켰어야죠. 여론조사는 아주 단순해요. 케이블카가 필요하십니까?

에요. 그러면 이것도 어떤 분들은 지적하시더라고요. 여론조사 기법에서 이런 기법은 찬성을 유도하는 기법이라는 지적을 해요. - 그런데 저는 그런 것을 차치하고라도 지금 상황에서 저는 아니라고 보는 거예요.

이 여론조사가, 저는 시민사회에서도 기자회견을 통해서 분명히 말씀을 드렸잖아요. 물론 반대대책위원회지만, 반대대책위원회에서도 이 여론조사는 묻어달라고 내용적으로는 이 여론조사 묻어달라는 거예요. 하려면 공청회하고 토론회하고 공론화시켜서 여론을 모아서 그 시점에 정말 중요한, 적당한 시점에 여론조사를 해라.

이것이 대책위원회의 이야기고, 제 이야기도 그것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것을 공표하겠다. 발표하겠다.

하는 순간 정말 목포시는 더 이상 이 시민사회하고 이야기하지 않겠다. 그리고 의회, 모르겠습니다. 의회는 모르겠지만 저하고도 이야기하지 않겠다.

그런 취지로 들을 수밖에 없어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