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 제 이야기를 들으세요. 내부자료로만 가지고 계시든, 어쩌든 공표하지 마시고요. 시의회 공청회, 두 번의 주민공청회 끝나고 공론화시키고 토론회를 좀 하세요.
그래서 정말 이것이 용역 결과대로 이렇게 가는 것이 정말 목포시를 위해 도움이 되는지 아닌지, 왜? 반대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이것을 단순하게 반대하시는 분들을 일부 시민단체, 일부 환경단체로 섹터를 좁히지 마시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여론을 보시면 반대하는 분들도 굉장히 많거든요. 물론 찬성하는 분도 많습니다. 우리 소통을 하자고 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이 여론조사는 묻고 정말 그런 소통을 충분히 하신 다음에, 굳이 여론조사로 결정하시겠다면 여론조사를 하셔도 돼요. 그런데 여론조사로 결정하겠다고 했는데, 1차 여론조사, 2차 여론조사 이렇게 복잡하게 가니까 문제가 되는 거예요. - 그리고 이미 목포시는 6월에 지금 하고 있는 이 여론조사만 가지고도 신뢰를 많이 잃어버렸어요.
저에게부터 신뢰를 잃었고, 시민단체 간담회 때 목포시가 분명히 하겠다고 했던 루트가 있어요. 그런 과정이 있어요. 그렇게 안하고 있음으로써 시민사회단체에서도 목포시가 신뢰를 잃어버렸어요. -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여론조사는, 정말 부탁드립니다.
공표하지 마세요. 그냥 묻으시고, 방금 말씀드렸던대로 그런 전반적인 과정을 거쳐서, 굳이 여론조사가 필요하다. 여론조사로 이 사업을 결정해야 되겠다고 하면 그때 해도 늦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