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 해명이나 반박이나 똑같은 말입니다. 그랬는데 해명에 보면, 목포시는 이렇게 주장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제가 금요일에도 말씀드렸는데, 이것은 내용이 바뀌는 문제입니다.
현재 목포시민이 생각하고 있는 해상케이블카라고 하는 이 개념과 그리고 그 이전에 목포시의회에서도 그렇고, 일부 언론에서도 그렇고, 일부 시민들도 그렇고, 노선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대안들을 제시했어요. 주창선 위원께서도 그런 말씀을 했었고, 삼학도에서 지금 시민의 종 있는 데, 그 이야기도 있었고 다양한 의견들이 있습니다. - 그런데 우리가 용역결과를 이야기 들어봐야 되는데, 일단 용역에 의해서는 보리마당에서 고하도로 됐어요.
그 과정에서 스카이버드카니 모노레일이니 여러 가지, 오히려 더 판이 커졌단 말입니다. 금액으로 보면 3백억원짜리가 5백억원짜리로 커졌어요. 그리고 환경단체가 아니라도 하더라도 어찌됐든 상식적으로 보면 환경파괴는 더 진행되는 거죠. - 전반적으로 판이 완전히 달라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론조사는 아주 단순하게 물어봤습니다.
케이블카가 필요하냐? 필요하지 않느냐, 그렇게 물어봤거든요. 그러면 목포시가 방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메르스 때문에 공청회를 못했다.
그런데 여론조사는 기존에 하기로 했던 날짜가 있었기 때문에 그 날짜에 할 수밖에 없었다. 저는 이것은 변명도 아니고, 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 이렇게 판이 달라졌으면 의회에서도 청취를 하고, 시민의 공청회도 하고, 애초에 공청회를 두 번 하기로 했지 않습니까?
급하게 6월 안에 여론조사를 안 하면 큰일 나는 문제도 아니고, 그런데 이렇게 급하게 추진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