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전원기 의원 발언
위원 됐습니다. 제가 잘못했다고 얘기하는 것은 아니에요. 제가 그 자리에 있었더라도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기 위해서 이런 접대를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앞뒤는 다 가리고 최우수상 다 받았으니 모든 게 용서되는 것 아니냐, 이건 아니다 하는 얘기입니다. 그런 전제에서 제가 얘기 드리겠습니다. 업무추진비는 이외에도 제가 못마땅한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에요.
이런 얘기를 제가 해서 되는지 안 되는지 모르겠지만 공단에 있는 직원들 결혼, 자녀 결혼 3만원, 외부인들 칠순잔치 5만원, 10만원 이건 좀 잘못된 것 아닌가요? 또 외부인사도 힘없는 사람은 3만원 힘 있는 사람은 5만원, 물론 이사장님이 판단해서 공단에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보면서 집행하셨겠지만 이건 너무 차별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듭니다. 아무쪼록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사항은 공단이 바로 서기 위해서 지적하느니만큼 이사장님께서는 허심탄회하게 솔직하게 대답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