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석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아파트는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거 시범적으로 하신다고 그랬으니까 그리고 시범적으로 해야 되는 공문이 13억이라는 돈을 환경부로 하여금 우리가 보조를 받기 때문에 한다라고 얘기를 하고 계십니다. 3억8,000을 줘서 13억을 갖는다는 것은 회계상으로는 10억을 남는 장사이기 때문에 해볼 만한 가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명분이 되지 못하죠. 왜 2012년에 80억이라는 돈을 저희들이 쏟아 부어야 됩니다. 그리고 주민들로 하여금 어마어마한 비난의 소리를 들을 것으로 저는 보여집니다.
왜? 좀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40세대 당 한 대입니다. 그러면 강남구가 아파트만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원룸도 있고, 일반주택도 있고 고급주택도 있습니다. 고급주택을 보면 청담동에는 지역을 40세대를 평균적으로 잡아 봤을 때 60평을 기본으로 봤을 때 얼마나 많은 세대가 한 곳에 그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서 그 사람들 거리를 한번 측정을 해 보시자고요.
가까이에 있는 것도 버리고 싶지 않은데, 그 먼 거리를 가서 버리려고 과연 할까요? 또 두 번째 이 카드제로 해서 종량을 재서 시스템을 하겠다고 했는데 카드가 없는 사람은 버리지 못한다는 결론이죠. 예를 들어서 뭘 하나 버리고 싶어도 카드가 없으면 버릴 수 없고, 그 음식물쓰레기는 길거리에 그냥 두고 갈 것입니다.
그렇죠? 인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