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윤수 의원 발언

203회 제2행정재경위원회2015-06-29

김윤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김윤수 위원입니다. 우리 동료 위원께서 아까 통장 임기, 연임 등 여러 가지 역할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는데, 저는 그 질의가 아니고 우리 통장들이 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대청소, 각종 공문서, 주민들에게 관보 돌려야 되고 또 나라나 우리 구에 무슨 일이 있으면 동원되어야지요, 혼자만 합니까, 좀 두루두루 모시고 오십시오.

이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통장들의 역할이라는 것은 우리 구민들은 그 노고에 대해서 인정을 해야 돼요. 그래서 제가 항상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24만 원에다가 회의수당 2만 원씩 주는데 제가 알기로는 통장회의를 자주 갑니다.

거의 한두 분 빼고는 다 와요. 그리고 통장이 직업이 아니기 때문에 오후에도 오고 제가 볼 때는 역할은 다 하고 있어요. 또 오래 하다보니까 노련하기 때문에 동장이나 동 행정팀장에게 좀 거슬릴 때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요.

그다음에 역할이 크기 때문에 저는 우리 구 재정이 돌아간다면 처우개선에 신경을 썼으면 좋겠어요, 법으로 정해진 24만 원 외에 수당 이거 말고. 왜 그러느냐 하면 이것은 아르바이트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급여도 아니고 또 자기 생활을 하면서 시간을 쪼개가면서 일을 하는데 아파트단지는 경쟁이 좀 치열하고요, 단독주택은 좀 힘들어요, 다세대, 연립주택 많은 데는. 그런데 제가 이번에 조례정비특위에 들어가서 25개 구의 조례를 다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조례특위에서 일방적으로 정비할 것은 아니고요, 그때그때 마다 위원들이 조례를 들여다 보면 타 구의 사례도 있고 실제 현장에서 일하는 통장들의 여론도 무시할 수도 없고 그래서 나이나 연임 같은 것 이런 것 등등을 고려를 해서 우리 특위 9명 위원들이 결론을 내긴 낼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치행정과장께서 통장들의 요구사항을 다 들을 수는 없지만 체크해서 이렇게 했으면 아마 좋은 조례로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통장들의 처우개선은 예산범위 내에서, 지금 통장들을 보니까 안이 있는데 구청장이 재량껏 할 수 있는 것이 있더라고요.

지금 그것은 현재 수준 이상으로 해주는 것은 없는 것 같고 거기다가 요즈음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 발굴하는 문구가 들어가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 재량으로 할 수 있다면 통장 처우에 대해서는 저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님들도 이의가 없을 줄 압니다. 거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