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명찬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좀 과장됐나요? 좌우지간 제 경험으로 봐서는 그렇습니다. 한 개 동을 부지를 선정하는 데 1년, 계획, 건축심의하고 설계하는 데 1년 또 공사하는데 1년 하면 보통 빨라도 4년 정도하고 또 우리 구 예산도 열악하기 때문에 서울시 조정교부금을 받아와야 되는 것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그걸 말씀드리려고 하는 게 아니라 우리가 망우본동 청사를 지을 때 208억이 들잖아요, 부지하고. 4년 동안 계획해서 짓는 것 아닙니까, 완성된 것 아니에요? 한 개 동을 208억에 4년 동안 짓는다,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외국사례를 보더라도 주민센터가 그렇게 지하2층까지 파고, 5층까지 올리고, 물론 주민은 편한데 제 생각은 좀 달라요. 제 생각은 200억이면 우리가 보통 100평을 평당 2,000만 원씩 잡으면 20억이잖아요. 게다가 건축비 잡으면 20억이면 충분히 40억, 부지매입비 20억, 건축비, 일반 주택 50평짜리 5층 지으면 10억이면 짓습니다, 지금, 그렇죠?
그러면 그 배로 잡았더라도 20억이면 부지비 20억, 건축비 20억하면 40억이잖아요. 그럼 망우본동 청사 하나를 짓는데 200억이 들어가면 결국에도 진짜 좋은 청사 4개 동에 하나 하고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유치하고 깨끗한 데서 이용할 수 있는 4개 동에 하나 정도 하고 200억이면 5개 동을 리모델링하고 지을 수가 있다고요, 진짜 실속적으로. 그러면 우리가 200억 들여서 4년 동안 기다리느니 같은 200억이면 40억이면 지을 수 있는데, 그렇잖아요. 2,000만 원짜리 부지를 100평 사서 5층으로 올리고 지하를 파면 예산이 많이 드니까 지상 1층으로 해서 올리고 해서 충분히 40억이면 5개 동을 한 개 동하는데 5개 동을 동시다발적으로 진짜 실속적으로 할 수 있고, 물론 전체가 그럴 수는 없어요. 4개 동에 하나씩 구역별로, 우리가 16개 동이니까 4개 동에 하나씩 그런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할 사람들이 사실 면목본동이나 면목2동이나 그 분이 그 분이에요.
진짜 잘한 전문적인 사람은 멀리서도 옵니다. 또 요즘에는 걸어 다녀요, 많이 건강을 위해서. 제 생각에는 상봉2동 청사를 또 200억 원 들여서 한다면 그 200억으로 5개 동을 지을 수 있으면 그렇게 실속적인 방안이 어떤가 자치행정과장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