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회선 의원 발언
위원 조회선 위원입니다. 첫 번째는 저희가 지금 문화행사가 굉장히 많은 것 같아요. 금요음악회, 장미축제, 가을음악회, 금요문화공간, 중랑아티스트 열린문화공감 해서 굉장히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 저는 좀 제안을 하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저희가 그런 행사에 참여해 보면 거의 관객들은 수동적인 입장이에요. 어떤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서 즐기는 사람들은 앞에서 보고 느끼고 그렇게 감정적으로만 느끼고 있는 상황인 것 같아서 그런 것을 좀 적극적으로, 능동적인 상황으로 주민들을 만들어주셨으면 하는 의미에서요, 만약에 음악행사를 하면 음악을 다 진행한 후에 아니면 진행하는 중간에 그분들이 악기를 꼭 입으로 부는 것 외에는 나머지는 타악기나 이런 것은 만져도 보고 체험도 할 수 있고 이런 상황을 좀 만들어 줬으면 좋겠고요, 특히 도서관 같은 경우에도 꼭 책을 읽어야만 내가 그것을 알고 이렇게 체험하지 않고 작가님들이나 이런 분들을 모셔서, 미술도 마찬가지고요. 어떤 작가들을 초청해서 그들과 소통하고 이야기도 나눠보고 그런 행사도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여러 가지 형태로 만져도 보고 체험도 해보고 두드려 보기도 하고 그러면서 좀 더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그런 생각이 있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