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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김영옥 의원 발언

155회 제5기획총무위원회200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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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것을 왜 말씀드리냐 하면 저를 포함해서 봉급생활자이기 때문에 서민들의 경제가 어렵다는 것을 전혀 못 느끼고 있어서 예산서를 보면, 일부분만 말씀드렸는데 보면 전혀 감각이 없이 구청, 공단 마찬가지로 그저 자기 직원들 사기진작이라는 그런 식의 예산서를 작성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래를 춤추게 하는 공단인 간담회비 이것은 어떻게 보면 새로운 용어를 산출하고 그럴듯한 용어를 쓰는 것 같아요. 공단 직원간담회비인지 민원인들과의 간담회인지 구분도 못하겠어요.

고객만족수시 공모전이라든지. 수기전까지 있는 것은 좋습니다. 직원제안포상, 고객우수부서 포상, 성가평가 우수부서는 1백만 원씩.

지금 공사, 공단에 대한 국민들의 시선이 따갑지 않습니까? 그래서 임금을 동결하니 어쩌니, 금융기관들도 임금을 동결하니 어쩌니 하는데 여기는 전반적으로 예산 세운 것이 그런 것과 전혀 상관없는 예산을 세우고 있어요. 감안하셔서 예산서를 저희가 하기 전에 말씀하실 수 있는 것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