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전원기 의원 발언
위원 전원기 위원입니다. 윤주인 팀장님 과장님도 없는 데에서 고생 많습니다. 다른 특별한 것은 없는데 이번 창녕에서 일어난 화재 사건을 보더라도 어떻게 보면 재난안전과가 재난이 없으면 한 것이 효과가 하나도 안 나타나잖아요.
불이나 물난리가 나야 어떻게 보면 재난안전과가 필요하구나 이런 인상을 풍기는데 이렇게 이론적으로나 보고 때는 준비가 잘 돼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비만 250미리만 와도 계획대로 실천이 안되는 거예요. 이런 경우가 비일비재해 왔어요.
작년에도 그랬고. 보고 때는 무슨 수해방제나 화재 이런 준비가 잘 돼 있는데 막상 수해나 화재가 발생하면 이 계획은 다 어디로 갔는지 상황실은 어디로 움직이는지 예를 들어 급수 같은 것도 마찬가지에요. 얼마 전 수도 배관이 터져서 급수가 안 된다 그러면 이 계획대로라면 급수도 해야 되고 하는데 과연 이게 이대로 움직이는가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많은 것을 계획하지 마시고 한두 가지를 계획하시더라도 정말 이 상황은 화재가 발생하든 수해가 발생하든 연습한대로 준비한대로 시행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