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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고월출 의원 발언

156회 제5기획총무위원회200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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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행숙 이사장님을 비롯한 본부장님 그동안 조직개편이다 뭐다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으셨으리라 압니다. 심기일전 하셔서 더욱 발전된 공단의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특별히 페이지보다도 포괄적인 얘기를 하고 싶은데 문화회관에 대해서 아까 동료 위원님 지적하셨듯이 들어가면 왠지 아늑하다기보다는 썰렁하다는 분위기를 저도 늘 느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어떤 때 상들리에를 바꾼다고 해서 그것 하나 바꿔서 이게 과연 분위기가 개선될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바꾸면서 로비에 뭐랄까 구민들이 문화를 영위하기 위해 찾는 공간이기 때문에 사무실 분위기보다는 아늑하고 부드러우면서 접근하기 쉽게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번 연구를 해볼만한 과제라는 생각이 저도 들거든요. 그 다음 또 한 가지 우리 문화회관 공연장을 들어가려면 옥외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 들어가는데 보도블록이 조그마해서 하이힐을 신은 여성들이 늘 거기에 걸립니다.

저도 거기를 행사 있을 때마다 가면서 신발이 벗어진 경우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냥 내가 걸음을 잘 못 걸어서 그러나보다 지나친 적도 있었는데 그러한 어필을 하시는 분이 상당히 많았어요. 그래서 여성 차원에서는 불합리한 시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예를 들자면 서울시에서 본관 뒤가 그러한 보도가 있었는데 오세훈 시장님이 여직원들과 간담회를 하는데 여직원들이 간단하지만 우리들은 걸어가는데 상당한 신경 쓰인다 시정 해달라는 얘기를 듣고 시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래, 여성이 보는 관점은 뭔가 시설물이 달라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그게 예산이 수반되는 거죠?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