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문경연 의원 발언
- 지금 위원님들이 제일 고민한 것이 실질적으로 재단법인에서 운영주체인데 아무런 힘을 안 쓰고 있다. 언제까지 우리가 무료로 했을 때 도에서 올해는 1억 주셨는데 몇 년간 주실지, 도지사께서 약속을 하니까 몇 년간 주겠지만 언제 이것이 약속을 깨질지 모른다. 그럴 때 우리 목포시가 또 출연을 해야 된다.
그런 불안감이 있어서 얘기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자구책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 그래서 아까 김휴환 위원님 말대로 기념품이랑 좀더 하고 아까 카페테리아 같은 것도 상당히 자구책 중의 하나로 있는 것이고 한데 무료는 무조건 해야 됩니다.
아까 말씀하신 대로 다른 데서 와 가지고 들어가지도 않고 뭐 이런 데를 돈 받냐고 하면서 욕하고 간 사람들이 목포 이미지를 상당히 실추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무료는 해야 되는데 무료화하기 위해서 계속 목포시에서 출연을 해야 되는가. 안 그러면 목포시가 직접 관장을 했다 하면 이런 말이 안 나올 거예요.
이거 참 딜레마거든요. - 차라리 관장을 목포시가 해 버리면 이 말이 안 나와요. 그런데 재단법인에서 딱 모든 걸하고 본인이 3년 안에 정상화시킨다 했는데 정상화 못 시키고 있는 이 현실이, 과장님도 계시지만 한번 그것은 우리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계속 재단법인을 놔둬야 할 것인가, 안 그러면 목포에 흡수시킬 것인가. 차라리 목포시로 흡수시키면 운영면에서는 나아질 것이다. 안 그러면 재단에서 한다면 아까 말한 후원회라도 많이 활성화해 가지고, 후원회하면 최소한 목포시 우리 의원들부터 시작해서 민주당 의원들 얘기해 가지고 전라남도 이렇게 하면 어떻게 1~200명은 쉽게 후원을 구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노력을 해 가지고 도당에다 얘기하고 뭐 하고 대표님하고 면담하면서 이런 거 해야 된다고 돈 1만원씩만 해 가지고 한다면 운영비는 빠질 수 있어요, 1년에 몇백명만 잡아놔도. 한 달에 1만원씩이라도 안 되면 1,000원씩, 2,000원씩 빠진 사람들 잡아놓아도 충분하니까 한번 자구책을 찾아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