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강성구 의원 발언
존경하는 40만 구민 및 동료의원 여러분 ! 그리고 800여 공직자 여러분 ! 금년 여름은 언론에서 들은바와 같이 15년 만에 찾아오는 무더운 여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40만 구민의 안정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제160회 정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40만 구민의 대변자로 지역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하여 주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활기차고 성실한 의정활동을 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구청장님을 중심으로 40만 구민의 안정된 삶의 보장과 동북아 중심의 『풍요롭고 살기 좋은 서구 건설』에 노고가 많으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지역경제가 조금씩 살아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얼마 전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에서도 경제가 긴 터널 끝에서 희미하게나마 불빛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가 희망을 가져 올수 있게 된 것은 구민들께서『하나의 힘』을 모아 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안심 할 때는 결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위기가 우리만 잘 한다고 풀릴 수 있는 것도 아닌데다가 아직도 국·내외적 불확실한 요인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서는 경제난 극복에 온 힘을 다하여 주신다면은 우리 경제는 반드시 회복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구도 푸른 도시, 활기찬 도시, 희망을 위한 미래의『밝은 도시』가 될 것입니다. 특히 자전거 이용활성화 추진을 위하여 집행부에서는 상급기관과 연계하여 자전거 이용시설 기본계획 재정비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아울러 사랑하는 40만 구민여러분께서도 기후변화 대응 및 저 탄소 녹색성장 추진운동에 온 힘을 기울여『경제난 극복』에 만전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어느덧 제5대 의원 임기도 1년도 채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5대 임기동안 주민생활과 밀접한 결의안, 건의안, 조례안 등 많은 의정활동을 주민과 함께 펼쳐 왔지만 그래도 우리 구에 신축 될 2014년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이 가장 기억이 남을 것입니다. 우리 서구는『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주경기장 주변의 선수촌, 미디어촌 등 도시철도 2호선과 연계하여 획기적인 교통망을 구축하고 체육 인프라를 통한 균형 있는 지역발전을 도모하게 될 것입니다. 이에 우리 서구의회도 구민과 함께 하는 풍요로운 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7월 20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는 금번 제1차 정례회에는 구정질문을 비롯하여 2008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 2009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그리고 현장방문을 비롯하여 구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을 심의하는 일정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아무쪼록 금번 정례회의가 의원님 여러분의 깊은 관심 속에 올바르게 추진되고 집행 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임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이훈국 구청장님을 비롯한 800여 공직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항상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