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기정 의원 발언
위원 - 거기는 동네 가운데기 때문에 벚꽃나무 같은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이런 푸른 나무도. 그러니까 그걸 조금 참고하시고 제가 항상 우리 위원님들한테 그런 얘기를 잘 합니다만 이제는 정자하고 운동기구를 좀 지향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지금 너무 많이 운동기구도 해버리니까 나중에 5년이나 10년 지나고 나면 정말 흉물스럽게 될 가능성도 있고 그것을 관리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그러니까 제가 이 정도 됐으면 운동기구나 정자 같은 것은 어느 정도 됐지 않냐는 생각이 들어요. 정자 같은 것도 만들어놔도 1년에, 제가 보면 우리 동에서 마찬가지예요.
한 번도 거기 앉은 사람이 없어요. 그냥 폼으로 만들어놓은 것 같기도 하고. 멋으로.
그건 정말 지양을 해요. 정말 꼭 필요하다면 해줘야죠. - 두 번째로 정자, 저한테 운동기구 같은 것도 민원이 들어와요, 좀 해 달라고.
그런데 보면 다 자기 동에 해주라고 하고 자기 집 앞에 해달라고 하고. 요새는 200m만 걸어가면 다 있습니다. 이제는 어디가든지 간에 200m만 걸어가면 운동기구가 있어요.
적어도 한 500m 걸어가면 있습니다, 직선거리. 그러니까 그걸 저는 설득을 시킵니다. 동네사람들한테.
저기 가면 있지 않소? 좀 가면 될 것을 그걸 걸어가서 하면 되는데, 그러면 뭐 하러 운동을 해요? 걸어가서 조금 하면 되는데….
그래서 제가 항상 민원인들 잠재우고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우리 공무원들도 그걸 무조건 해 달라 한다고 해주지 말고 설득을 시키면 돼요. 그 주민들을.
이건 정말 그만해도 되고 조금 걸어가면 거기에 있습니다. 운동하는 사람들이 걸어가서 해야지 자기 집 앞에서 하면 운동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걸 좀 지양을 해줘야 될 것 같고 특히 정자 같은 경우도 이것은 이제 그만해도 되겠다.
있는 정자는 다 보수하고 잘하고 관리하고 그러고 앞으로는 정자천국 되게 생겼어요. 그러니까 꼭 필요한 곳 아닌 곳은 과장님들이나 계장님들, 국장님이 설득을 시켜서 안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