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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유만희 의원 발언

207회 제복지도시위원회2011-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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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또 하나 그런 차원에서 접근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909쪽을 한번 볼게요. 토양오염조사를 한번 보면 지금 강남구만 해도 대도시이기 때문에 토양을 조사하기가 어려워요.

왜 그러냐면 다 아스팔트니 포장이 돼 있어서, 그러면 토양이 그냥 흙이 노출된 지역을 조사해야만 오염에 대한 그런 노출됐을 개연성이 높은 지점을 찾아서 나는 해야 된다고 봐요. 그러면 우리 강남구를 예를 들면 탄천이라든지 양재천이라든지 이런 부분이 주로 이제 노출됐기 때문에 그런 데를 좀 선정해서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안 보인다 이 말이지요. 그 다음에 주로 이제 강남의 어떤 토양을 조사하면 물론 일원동 쓰레기소각장을 비롯한 주변지역에 어떤 다이옥신이 내려앉으면 토양에 앉을 텐데 그 지역의 어떤 그런 어린이집도 이것도 지금 두 군데밖에 없는데 어린이놀이터 같은 경우도 지금 그대로 노출돼 있기 때문에 좀 확대한다든지 아까 대치유수지 같은 곳도 아마 수질조사를 했다고 그러는데 사실은 거기도 노출된 토양도 많이 있다고 봐요.

토양도 그런 데라든지 해야 되는 그런 요건인데 그런 부분이 내 생각은 많이 빠져있어서 이것은 좀 너무 형식에 그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