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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송영우 의원 발언

160회 제4복지도시위원회200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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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제가 다들 바쁘시다 보니까 전화로 주민자치센터에다가 요청을 하게 되면 주민자치센터에 있는 동 직원이죠. 직원 분들이 남성 분이 거의 없어요. 한분 두 분밖에 없습니다.

거의 여직원입니다. 한번 신고 받고 나가시면 그 이후에는 대책을 세울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전화는 계속 오고 어쩔 수 없이 제가 오후에 나가보면 정말 딱 해요.

이러한 대책도 필요한 것 같고 어제 제가 8시인가요. 하도 다급해가지고 제가 직접 갔습니다. 두 군데를 갔다 왔는데 우리 주민센터 직원 분들께서는 범핑만 해주는 거예요.

지하에 물이 차면 물만 빼주는 작업만 하지 예를 들어서 위에 천장이 새거나 이게 창을 들이치는 빗물에 대한 가구를 옮긴다는 이런 것은 일체 안 해줍니다. 바쁘기도 하고 정말 딱하더라고요. 비가 스며들고 책도 다 버리고 이불 다 버리는데 주민들이 할 수가 없는 거예요.

사실은 이게 한두 군데가 아니에요. 그것도 제가 동사무소에 가보니까 우리 동장님하고 팀장님은 또 퇴근하셨더라고요. 거기에 직원이 계신데 한분은 남자 직원이고 다 여섯 분인가 여직원만 계세요.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다 이해를 합니다. 앞으로는 집중호우가 계속 나올 거예요. 폭우성 있잖아요.

국지성이잖아요. 이러한 대비를 정말 이전에 말씀드렸듯이 자체적으로 인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좀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정말 남부권에는 굉장히 많이 생기는 일이에요.

비일비재해요. 그리고 나중에 한 시간 두 시간 있다가 비가 요즘에는 왔다가 그치지 않습니까? 그치면 그 주민이 예를 들어서 퍼내는 도중에 가다보면 다 종료가 된 상태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못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그것을 한번 신중하게 검토해 보시고 또 사례를 한번 이렇게 보셔요. 보시면 실제로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한번 더 세심히 검토 좀 하셔가지고 대안을 마련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