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위원 네, 이영실 위원입니다. 그렇습니다. 면목3ㆍ8동에서 지금 독거노인들 위주로 해서 이불빨래를 해 주고 있잖아요?
그러면 세탁기 하나에다가 한 가구 분량밖에 안 들어갈 거라고요. 그리고 이불 부피에 따라 다르겠지만 세 개가 돌아가면 뭐 하루에 돌아가는 시간 두 시간 잡고 이렇게 하면 하루에 한 여섯 가구 빨래 정도 하면 많이 하는 걸 거예요, 그랬을 때 세탁기 세 대로. 그런데 그 어차피 그게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한겨울에는 또 힘들어요.
그렇죠? 그리고 장마철에는 또 안 마르기 때문에 잘 안 되고 그렇게 하고 또 어차피 독거노인가구 자체가 어차피 한정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그런 거를 하다보면 이게 굳이 이렇게 이런 내부인테리어나 이런 걸 들이지 않더라도 면목3ㆍ8동처럼 뭐 옥상이나 비어있는 지하공간이나 이런 걸 이용해서 세탁기를 놓고 빨래할 수 있는 작업은 충분히 할 수 있고 그다음에 지금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전문가들이 각 구석구석에 무슨 집에 들어가서 바퀴벌레나 이런 박멸하는 것을 자원봉사를 하신다고 하셨잖아요? 그런 걸 할 때는 어차피 자원봉사센터에다가 우리가 각 동에서 요구되는 수요자들이 있으면 그분들이 접수가 되면 어차피 순서대로 접수를 해서 할 텐데 그것도 굳이 이런 센터 같은 그게 필요가 없다고 생각이 들고 그다음에 이런 가정용공구나 드릴, 사다리 이런 건 우리 주민센터에 기본적으로 다 갖추고 있고요, 삽도 마찬가지로 다 갖추고 있고요.
낫이나 톱이 꼭 필요하다면, 낫도 우리 주민센터에 있는 걸 봤어요. 그러면 톱 같은 것, 그런 거 한 두 개 구비해 놓으면 그럼 가까운 주민센터에 와서 각 동에서 그냥 직원들한테 말을 해서 빌려가고 반납하고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굳이 있는데 이걸 왜 굳이 망우본동에 거기 한 군데에다가 4,000만 원을 들여가지고 내부공사를 해서 그것도 매몰 비용이 될 수도 있는, 이거를 사용을 해가지고 예산을 써야 되는지 그 부분이 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