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노경윤 의원 발언
위원 - 방금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조요한 위원장님께서 말씀을 하셨어요. 대양산단 금리인하하고 상환연기하는 것에 대해서 안을 가지고 하는 것이 맞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지만 제 상식에 의하면 사전에 대양산단이 어떻게 보면 책임이 있기 때문에 목포시보다는 대양산단이 나서서 협상안을 만들어 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대양산단이 수차례에 걸쳐서 한국투자증권하고 이자율을 낮추는데 협의를 했다고 저희들한테 보고는 됐어요. 협의를 했다고 보고는 됐지 협의를 몇 번 했는지 저희들이 본적이 없습니다, 들은 적도 없고. 확정이 됐다는 것도 말로만 확정이 됐다 그랬지 된지를 모르고. - 그 다음에 연기를 하는 것에 대해서 저희들이 반대하는 것 아닙니다.
왜 그러냐면 연기를 않게 되면 이자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재정적인 부담이 크다. 저희들도 알고 있습니다. 연기를 하게 되면 223억이라는 돈만 필요한데 연기를 안 하면 전체적으로 889억에서 666억이 추가로 부담이 된다고 저희들한테 보고를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잘 협상을 해서 목포시에 재정적인 부담을 줄이는 안을 만들어 내는 데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고 찬성을 하고 그걸 이끌어 낸 그것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높이 평가를 해요. - 그런데 의회가 동의안이 올라올 때는 나름대로 대양산단주식회사하고 한국투자증권하고 협상을 한 협상안을 가지고, 협의만 하면 뭐합니까.
도장이라도 찍어 가지고 서로 목포시도 이런 의견에 동의를 하고 한국투자증권에서도 금리인하 하는데 동의를 한다. 제가 한국투자증권이라면 않겠어요. 확정된 금리를 보장받아야 되기 때문에 금융회사 측면으로 보면 1% 낮추는데 그렇게 쉽게 동의할 수 있는 안이 아니에요.
그 사람들은 금리를 먹고 사는 것이고 금리를 가지고 회사를 운영하는 게 아니겠어요. 그런데 말로만 그게 하는 게 어떻게 의회가 그것을 믿을 수 있겠냐 이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동의안으로 올릴 때는 제 생각은 그래요.
협상이 다 끝났다 이 말이에요, 양측이. 목포시도 동의를 하고 한투도 동의했다면 책임자들이 날인을 해 가지고 이렇게 협상했습니다, 이 안에 대해서 목포시가 동의를 해 줘야 아까 말한 그런 재정적인 부담을 덜겠습니다라고 동의요구하는 게 제가 봐서는 맞을 것 같은 데 그게 맞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