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학기 의원 발언
위원 이학기위원입니다. 우리 사회에 최근 들어서 가장 심각하게 사회 문제화 되어 있는 것들을 보면 사교육비 부담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공히 같이 고민해야 될 문제라고 보는데 이러한 차원에서 우리 강남구는 나눔과 베푸는 정치에 의미를 두고 우리 강남구 나름대로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강남구 인터넷 강의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실제로 이번 행정감사를 통해서 확인해 본 결과에 의하면 우리 강남구에 거주하는 수강생 비율이 2%대 밖에 미치지 않는다 하는 사실 참 의아스러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렇게 낮은 수강비율은 수강생들로 하여금 수강에 대한 그야말로 필요성을 실감하지 못한 부분이 아닌가 이 수강의 필요성이 무엇입니까?
결국은 수능시험에 대한 강남구 인터넷 강의 내용이 출제시험 내용과 연계성이 높아야 되는데 높지 않다는 거예요. 지난번 담당과장께서도 답변하셨습니다만 연계율이 100%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사실 저는 농담으로 들었습니다. 어느 교육이든 강의 내용이든 간에 관련 없는 강의는 없습니다.
그래서 한번 우리가 이렇게 많은 예산을 투입을 해서 그야말로 저소득층 또 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균등차원에서 이렇게 실시하고 있는 인터넷 강의가 좀 더 수강률을 높일 수 있는 대안이 뭔지 한번 국장님 안 계시니까 기획경제국장님 답변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