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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323회 제5예산결산특별위원회201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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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금년 초부터? 그래가지고 군사작전 하듯이 1년 만에 뚝딱, 1년도 안 돼서 뚝딱 이것을 해치워 버리려고 하면 이런 졸속행정이 어디 있겠습니까? 많은 공을 들여야 되는 거예요.

많은 공을 들여야 되는데 이런 식이면, 이 행정이 그래서 문제가 있다 하는 얘기예요. - 그래서 최소한도 기본적인 그림을 그려서 종합계획을 세워서 그 속에서 만들어내야 되는 것이고 주차장도 마찬가지에요. 민자유치한다고 해놓고 또 우리 목포시에서 주차장을 만들어 준다?

이건 전혀 의회에도 합의가 안 된 사항이고 이런 얘기들은 집행부에서 떠도는 얘기를 갖고 집행부에서만 얘기를 했다. 이것을 올려준 거예요. 이건 말이 안 맞는 거죠.

최소한도 기본적으로 케이블카가 하기로 했다. 이것이 참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케이블카를 설치를 하기로 했다라고 하면 그 부수적인 안들을 협의도 하고 의회에 또 계속 보고도 하고 동의를 얻어내고 이렇게 해가지고 예산을 편성을 했어야 맞죠. 그렇잖아요. - 그런데 의회에는 ‘우리가 해준 대로 너희가 승인만 해 달라.’ 바로 그것 아니겠습니까?

이건 말이 안 맞는 얘기예요. 이게 상당히 민감한 문제예요. 우리 재정이 케이블카 주차장 해주는 것, 그것 별거 아니다.

예산이 우리 재정으로는 충분하다라고 한다면, 그런다면 좋아요. 외자유치 하는데 부담을 좀 줄여주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좋죠. 그러나 우리 목포시 재정이 지금 계속 파탄지경에, 심지어는 1인 시위하다가 이제 단식농성까지 들어가고 하는 이런 상황인데 이것을 이런 식으로 밀어붙이면 되겠어요?

그러잖아요. - 과장님 제가 말씀드린 부분이 서운하실지 몰라도 집행부 입장은 집행부 입장인 것이고 우리 의회는 시민을 대변하는 기관이에요. 그러잖아요.

시민들 입에서 요즘 무슨 얘기가 나오는지 알아요? ‘왜인지 모르겠다.’, ‘무슨 놈의 케이블카, 지금 금방 부도난다고 하는데 케이블카가 무슨 케이블카냐.’, ‘왜 주차장을 해주냐.’ 이런 식으로 민심이 변화가 올 조짐이 보여요. 그랬을 때는 걷잡을 수 없는 상황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것도 서로 소통하고 교감을 갖고 진행을 해 주셔야지. - 제 말이 틀렸나요? 하지 말라는 얘기가 아니잖아요.

제 얘기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