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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김윤수 의원 발언

204회 제8조례정비특별위원회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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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까 김진영 위원께서 질의한 내용은 이렇게 생각해요. 6시 20분 정도에 제가 질의할 때 위원장께서 똑같은 질의한다고 10분간 정회했는데 그 후로 두 시간 동안 진행이 안 됐어요. 진행이 안 되다 이제 빨리 하자 빨리 하자 했는데 하여간 두 시간 이상 지연된 건 사실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책임이 있기 때문에 여기서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무슨 그걸 발의한 의원하고 합의사항도 아니고 서로 의견이 팽팽하기 때문에 밑에서 제 방에서 차 한 잔 마시고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까 두 시간 넘었는데 회의를 속개한다고 왔어요. 올라왔더니 조회선 위원이 자리에 계시더라고요. 그런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어요.

왜 그러냐, 열여덟 건 안건을 처리하는데 조회선 위원이 바빠서 안 오신 분이 두 시간 동안 진행이 안 되어서 오다 보니까 저나 다른 우리 동료 위원들은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걸 가지고 너무 자꾸 문제를 삼지 마시고, 사실 그래요. 그날 또 속개하기 전에 위원장님이 빨리 진행하라고 그랬어요.

가부간에 우리는 강행을 하든 어쨌든 진행하라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얘기를 안 하고 계속 그냥 있으니까 우리가 갔잖아요. 가서 오늘 회의를 지금 11시에 한 것도 자꾸 시간에 쫒기는 얘기를 하시는데 그럼 정시에 10시에 해야죠.

그리고 지금 10시에 하는 것도 사무국에서 일방적으로 정한 건지 누구 때문에 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지난 번 회의 때도 원래 2시 회의가 무리입니다. 스무 건인데 2시에 회의해서 열여덟 건을 4시 25분에 종결짓고, 그 전에 종결 됐죠, 한 네 시간 정도 했어요. 했는데, 우리가 지금 어렵게 조례정비특위 해서 수차례 했는데 시간에 쫓겨 가면서 우리가 일을 하면서 시간에 쫓긴다는 것은 의원님들 개개인의 사정을 염두에 두고 우리가 일을 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누구 탓을 하지 마시고 저는 조례정비특위에 들어온 이상 지금까지 잘 해왔어요. 잘 해왔는데, 사실 저는 지난 게 모든 것이 유종의 미를 거두고 또 아직도 남은 것이 많이 있었지만 아쉬운 점이 있어요. 있는데 우리 지금 의견은 충분히 다 나온 것 같아요.

나온 것 같고, 아까 과반수에서 3분의 2는 거기서 거기라는 그런 것이 아니고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원들이 각각 나름대로 깊은 생각이 있을 거예요. 그러니까 이걸 자꾸 의원들이 질의한 것을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안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