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박승진 의원 발언
본 의원이 이 조례를 개정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까 말씀하신 대로 의원으로서 의원의 의무를 다하고자 함입니다. 저희는 현재 구의원들은 견제와 감시기능 똑같이 행정부를 도와주는 협조해 주는 동반자 관계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전 이사장을 뽑을 때 2명, 3명, 2명 가서 좀더 좋은 이사장을 뽑아 달라고 계속 개진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뭐 그런다고 지금 전 이사장이 무능하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행을 했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이 조례안을 개정하게 된 것은 바로 그겁니다.
그때 노조들이 반대를 많이 했었거든요, 낙하산 인사라고 해서, 그 상황을 보시면 아실 거예요. 그래서 조금은 더 전문성이 있는 사람, 조금은 더 투명하고 능력 있는 사람을 하고자 하는 것이지 전혀 집행부의 의견, 이사장을 안 뽑는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당연히 저희도 협조하고 움직여야 되겠죠.
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새로운 청장님이 오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마찬가지로 일을 도와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의회와 협조적인 관계로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