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석 의원 발언
지금 대한민국에는 노동부가 있고 노동부 산하에 각 지역별로 지노위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예를 들어서 강남 지노위에서는 대충 어떤 업무를 많이 하게 되냐면 급여를 받지 못해서 온 사람들의 상담을 해주고 그런 아픔을 해결해 주고 또 두 번째는 성희롱이라든가 이런 부분들, 여러 가지 민원성에 가까운 것을 해결하고 있는 것이지 그쪽에서는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사측에서 발표한 570만이라고 하는 비정규직의 자료가 나온 것은 아주 디테일한 부분까지 확인이 안 된 자료들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를 들어서 강남에 어떤 센터를 만들게 되면 자료를 수집한다는 것은 비정규직이 어느 정도 있는지 또 그 사람들이 어떤 아픔을 갖고 있는지, 뭘 원하는지 자료를 수집할 수 있고 이런 아픔을 가지고 사측에 얘기를 해서 이런 아픔들이 있는데 조정할 수 있는 부분들은 참고로 쓰실 수 있도록 자료도 드릴 수 있는 것이고 반대로 사측의 아픔도 분명히 있습니다.
노동자가 과한 요구를 한다든가 이런 것도 사실은 자료를 수집을 해서 서로 상호간에 자료를 보고 판단할 수 있는 그런 자료로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추상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은. 김영호위원님 질의 잘 하셨는데 이 법은 사실 추상적입니다.
추상적인데 여기에 돌 하나 하나를 쌓다 보면 탑이 될 것이라 저는 의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