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현배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제가 궁금한 것은, 실무분과 명단을 어제 좀 받아봤습니다, 제가. 받아봤는데, 부서별로 다 괜찮게 적절하게 분배가 되어 있는데 장애분과를 제가 봤습니다. 장애분과가 20명이나 되어 있는데 한쪽으로 치우쳐 있었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장애 유형이 많습니다, 우리 중랑구에도. 그런데 장애 유형이 시각도 빠져 있고 청각도 빠져 있고 발달장애 쪽도 빠져 있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의 나름대로 힘든 부분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겠느냐는 것입니다.
여기 보니까 아름다운 보호작업장, 이수경하우스, 좋은센터, 이건 다운복지관에서 하고 있는 그룹 홈입니다, 그렇지요? 이런 것은 한쪽으로 몰아도 될 수 있는 것인데 이런 것은 세세히 다 넣었고, 기관별로 다 들어가 있습니다. 원광만 해도 원광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시설, 원광보호작업장, 참좋은센터, 다 이게 한 그룹입니다, 사실.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뭐냐면 정말 여기 조례에 나와 있는 취지대로 사각지대를 없애려고 한 그런 조례안이라면 그 취지에 맞춰서 실무분과도 구성을 해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이걸 제가 작년에도 지적을 했습니다, 행감 때. ‘대표협의체에 여기 있는 양 회장님은 우리 중랑구 전체 장애인단체 회장이 아닙니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지체장애인연합회 회장이십니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하실 말씀 있으면 얘기해 주세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