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회선 의원 발언
위원 네, 조회선 위원입니다. 과장님, 서울의료원에 지금 담당센터장이 상담을 해 주시는데요, 이건 제 사례인데 거기에서 한 1주일에 한 번 그러더니 2주에 한 번 그러더니 이제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만을 상담을 받고 있대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호전이 돼서 그런 거겠지, 그런 상황일 것이라고 저는 이제 말씀을 드렸더니 그게 아니고 워낙 센터장님이 일이 많으셔서 바쁘셔서 그렇게 상담을 해 줄 수뿐이 없는 그런 현실적인 상황이라고 이야기를 들었나 봐요.
그러니까 센터장님한테 들은 건 아니겠죠.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다시 재위탁을 하시든지 어떤 상황이 될 때 771명이면 작은 숫자는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더 배려할 수 있는 마음으로 그분들이 한 달에 한 번 방문해서 상담을 받고 이런 상황인데 그렇게 해서 과연, 물론 이게 약물치료하고 이런 분들이시라 그렇긴 한데 좀 우려는 되더라고요.
이게 형식적인 과정으로 가지는 않을까, 실질적인 도움이 됐었는데 사업량도 늘어나고 이럴 때 좀 재위탁 하실 때는 그 부분을 좀 짚으셔서 어떤 대안이 있는지 그런 부분을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두 번째로는 초등학생이 있어요. 초등학생인데 이제 한 2학년, 3학년 이런 학생들이라 가기가, 엄마가 데리고 가야 되는데 엄마 말을 안 듣는 거예요. 워낙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 있으니까, 부모에 대한 그런 것도 자꾸 거부하고 이러니까.
그래서 내가 ‘집으로, 가정으로 살짝 오라고 그래서 이렇게 좀 받아보세요.’ 이랬는데 처음에는 구민회관 몇 번 다니다가 다시 서울의료원까지 와야 되는 상황도 됐었고 그런데 구민회관 조차도 가기 싫고 그럼 엄마는 왜 나를 정신병자로 취급을 하느냐. 참 조심스러운 문제거든요, 어린애들은. 그래서 그럴 때는 가정방문을, 그러니까 아이도 어리고 엄마, 학부모랑 이렇게 통제가 안 될 때는 그런 것도 좀 고려해 주셔서 앞으로 재위탁 하시고, 어쨌든 정신건강에 대한 것은 거의 전부 100% 위탁이잖아요.
위탁에 대한 그런 부분들 짚어주셔서 성장하는 아이들은 어릴 때 잘 잡아주면 될 것 같은 데, 꼭 거기에 가서의 상황을 안 만들더라도, 물론 그러려면 인력에 대한 것이라든지 예산이 또 따르겠죠. 그렇지만 그래도 아이들만큼은 좀 배려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마음이 있습니다. 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