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위원 매뉴얼이야 정확하니 아주 정리를 딱 해서 나오겠죠. 그러나 그 매뉴얼 자체도 법적인 제재를 받지 않는다면 좀 느슨하게 할 필요가 있다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면 인력도 감축을 하고 예산도 감축을 하고 그럴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것을 검토를 한번 해 주시고요. 국장님. 과장님은 들어가십시오.
작년인가요? 작년에 신안비치호텔 앞쪽에 포장마차 관련해서 민원이 발생을 한 적이 있었을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우연한 기회에 그 근방을 한번 갔었어요.
먼저 그쪽에 지역구를 두신 정영수 위원장님, 최기동 위원님한테 양해를 구합니다. 제가 지역구 얘기를 하자는 것은 아니고요. 그래서 거기를 갔는데 바리게이트가 쳐져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바리게이트가, 나는 군사작전을 하는 줄 알았어요. 왜 바리게이트를 이렇게 쳐놨지? 저는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까 포장마차 단속을 하기 위해서, 장사를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바리게이트를 쳐놓았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많아요. 저것을 단속을 하게 되면 단속을 하고 계도를 하고 질서를 지켜라라고 하면 되는 것이지.
목포시가 관광을 기조로 해서 정책을 진행하고 있는 도시가 거기에다가 바리게이트를 쳐놓은 것을 보니까 이게 꼴불견도 그런 꼴불견이 없어요. 그래서 제가 담당 계장한테 한번 보자 해서 ‘이게 뭐냐? 세상에 요즘에 이게 무슨 일이냐?
이 바리게이트, 이것이 어디서 난 거냐?’ 그래서 아마 목포시내에 산재해 있는 것 다 긁어모아서 해놓은 것 같아요. 우리 김준 과장님, 건설과장님이 해당된 사항인데, 그것을 당장 미관상 아주 보기 싫으니까 치우는 게 좋겠다. 그래서 답변이 뭐냐 하면 ‘날씨가 좀 추워지면 치우겠습니다.’ 이 말이에요.
황당한 답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참 너무나 안타깝다. 그래서 제가 더 이상 말을 하면 안 될 것 같고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안전문제 때문에 바리게이트를 쳐놨다.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거기가 난간을 좀 안전을 위해서 70년대, 80년대 콘크리트로 난간여과식으로 해가지고 이렇게 해놓은 곳이 있는데 그것도 꼴불견이고. 요즘 시대에 그것도 꼴불견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