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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이학기 의원 발언

207회 제4행정재경위원회20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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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실 기사내용을 보고 본위원도 기사내용을 100% 신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사를 주민들이 접할 때에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또 기사내용만을 그대로 믿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현실이 또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러한 답변 가운데 지금 오보라고 말씀하셨는데 오보라고 본위원이 보기에는 그렇고 무언가 소통 대화채널이 되어 있지 않다. 우리가 지금 지역신문을 구독하는 이유가 뭡니까?

처음에 본위원이 말씀드렸듯이 사실 구정에 대한 정책을 주민들에게 알려주고 또 주민들의 권익을 우리가 보호하고 여러 가지 관련 조례라든가 변경된 조례 이런 부분들을 주민들에게 알려서 우리 정책에 동참시켜 가지고 우리 지방자치활성화를 위해서 필요한데 이런 대화가 부족하다보니까 오보가 됐든 의도적으로 기사를 냈든 간에 본위원이 보기에도 안타까워요. 물론 이 기사 우리가 조금 전에 말씀하셨듯이 한 면을 작성하는데 1만5,000원이 든다는 기준과 35만원 책정했을 때 구청에서 35만원이 터무니없는 얘기는 아닐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또 한편에 기자가 작성했던 이 기사 한 면 작성하는데 1만5,000원, 2만5,000원 하는 부분도 또 한 맥락으로 보면 그런 기사도 나올 수 있습니다.

그 내용에 보면 기획이라든가 여러 가지 변수가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 면을 작성하더라도 마치 정찰가격 같이 1만원이다, 10만원이다, 100만원이다, 정할 수는 없을 겁니다. 내용상에 여러 가지 도안 문제도 있고 그런데 이러한 결론은 언론사와의 우리 공보실장으로서 충분한 대화가 없었고 소통이 없었기 때문에 아마 이런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참 좋은 일도 아니고 나쁜 일이 지역신문에 났을 경우에 앞으로 어떻게 하겠습니까? 여기 보니까 상당히 아주 노골적으로 표현했던데 무슨 이렇게 의혹만 제기한 것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보면 좀 우리가 본위원이 입에 담기도 거북한 단어들이 올라와 있어요. 그냥 이것 구청에서는 그대로 해서 잘 대화를 하실 겁니까?

아니면 구청 나름대로 무슨 대응책이 있습니까?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