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이영실 의원 발언
위원 지금 313쪽에 보시면 시각장애인점자 있고, 315쪽에는 이제 청각장애인에 대한 영상자료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보면 일단 장애인에 대한 어떤 사업이나 이런 내용이 몇 년째 계속 똑같은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예산을 더 많이 잡고 덜 잡고가 아니라 이 점자소식지를 점자책, 점자소식지 이 100권, 250권 이걸 우리가 언제까지 봐야 될까.
정말 우리 시각장애인들께서 얼마나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가 그냥 우리가 형식적으로 우리 이 정도 했습니다, 하고 그렇게 연례적으로 그냥 하는 사업이 아닐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좀 생각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과장님. 그래서 시각장애인 같은 경우에는 요즘은 음성 책 같은 걸로 해서 음성으로 해서 파일로 해서 많이 전달도 하고 사실 시각장애인도 문맹률이 굉장히 높다고 합니다. 후천적으로 시각장애인 되신 분들도 많고, 그런 분을 감안할 때 우리가 이제 항상 하던 거니까 그대로 맨날 똑같은 금액으로 똑같은 책 권수로 똑같은 방법으로 할 게 아니라 우리가 좀 더 변화된 방법을 좀 강구해봐야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