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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강동원 의원 발언

207회 제6행정재경위원회201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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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많이 가는 게 아니라 역삼동에서도 거기까지 걸어 갑니다, 역삼동에서도. 그런데 위험한 게 있더라고 다니다 보니까 내가 거기서 자전거한테 받혔어요. 받혀가지고 정신을 놨어.

놔 가지고 한참 있다 깨니까 이 사람이 도망가는 거야. 그래서 이보시오. 그때가 몇 시냐면 4시 반인가 돼.

새벽. 그래서 이제 불렀더니 이 사람이 가다말고 돌아서더라고. 그것이 누구냐면 국토행안부 사무관이야, 해양부.

도망가려니까 와서 나 병원까지 데려다줘라. 나 병원까지 갈 수가 없으니. 그런 일이 있었어요.

야간에 물론 보건소에서 운영을 하는 것은 참 감사해요. 그런데 운영을 할 때 정말 CCTV라도 하나 필요하지 않겠느냐. 아니 교통정책과도 이것은 같이 어느 파트에서라도 요구를 해야지.

그래서 제가 그런 사고를 당한 뒤부터는 양재천 가기가 싫더라고요. 제가 보통 하루에 1시간30분 내지 2시간을 걷던지 뛰던지 합니다. 하여간 양재천에 좀 미쳤던 사람이니까.

양재천 잉어도 보고 하여간 거기에 수달도 있고 참 좋은데 어떨 때는 잠 안 올 때는 4시에도 나가서 해요. 우리 보건소장님이 잘 좀 해서 우리주민들이 정말 즐길 수 있고 건강해 질 수 있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우리 보건소장님 거기 한 달에 두 번만 가보세요.

그러면 느끼는 게 있을 거예요. 거기에 어떻게 해 줘야 겠다, 주민을 위해서 어떻게 시정해 줘야 겠다 그런 게 나올 겁니다. 책상에 앉아서는 모르는 거니까 실제로 탐사하셔서 한번 좀 부탁을 드립니다.

출처 서울 강남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