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저는 첫째 고민되는 게 처음에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됐을 때 이게 자칫 조형물 하나 만들고 전시성 행정으로 끝나버릴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런 거고요. 그리고 이제 커피숍, 막 이렇게 사업자들이 실질적으로 자기 이익이 없으면 쉽게 외부행사에 나올 수 있는 구조가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시가 추진하는데 면밀한 검토가 되어 있는가 확인을 해 보고 싶었던 거고.
두 번째로는 물론 평화광장이 사람이 많이 모이고 연인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평화광장은 지금은 기존에 굉장히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가지고 진행되는 어떤 관광상품화라면 오히려 원도심에 있는, 원래 대반동이 젊은이들이, 연인의 거리가 대반동이었어요, 예전부터. 그래서 오히려 대반동을 더 그런 포인트를 줘서 살리는 것이 더 낫지 않은가.
그리고 대반동에서 바라보는 낙조도 상당히 아름답고 그렇잖아죠. 그래서 오히려 연인의 거리 관광상품화라고 하면 평화광장, 어디든 좋지만, 잘만 운영되면 좋지만 오히려 평화광장보다는 대반동을 구도심 살리는 측면도 가미해서 그런 방향이 더 좋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들어서 여쭤본 겁니다. 근데 어찌됐든 시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구체적이고 장기적인 프로젝트는 사실은 없다는 말씀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