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회선 의원 발언
위원 조회선 위원입니다. 왜 제가 이걸, 작년에도 제가 이 질의를 드렸던 것 같아요. 방역이 면목본동이나 저희 지역구에 단독주택이 많습니다.
그래서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게 모기나 뭐 이런 해충 같은 것도 많지만 바퀴벌레들이 진짜 손바닥 반만 한 것들도 이렇게 다니고, 요새는 또 빨간 바퀴벌레가 있습니다, 검정색 말고. 그런 바퀴벌레들도 많고 그래서 그분들이 이런 것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그래서 제가 구의원 당선되고부터 보건소에 알아봤더니 방역을 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전화를 하면 방역과에서 나와서 해 준다고 그러길래 제가 그렇게 안내를 해 드렸었거든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바퀴가 출현을 하거나 많거나, 지하 같은 데 많이 민원을 넣었죠.
많이 민원을 넣어서 ‘우리도 해 줘라, 우리도 해 줘라.’ 그래서 확산이 좀 됐는데 그분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이 있대요. 저는 들은 이야기인데, 오시면 그냥 대충, 벌써 한 2년이 넘어가는 거죠. 그냥 형식적으로, 형식적으로 하고 가시는 거예요.
그러면 다시 원상태가 돼서 해충들이 죽지 않고, 죽어도 조금만 죽고 그래서 ‘그럼 또 부르세요, 또 하세요.’ 이렇게 해서 또 여러 집에서 불러서 이렇게 했는데 마찬가지로 원하는 데 가서 지하, 화장실, 어디 부엌 뭐 이런 데 좀 꼼꼼히 해 주시고 그렇게 민원인들이 원하는 대로 해 주시고 좀 성의껏 하면 참 좋은데 그렇지 않으시고 항상 ‘그럼 그분들이 뭐라고 그러는데요.’ 그러면 바쁘다는 거예요. 바쁘다는 거예요. 민원이 너무 많아서 바쁘고 힘들고. ‘저희 진짜 너무 힘들어요.’ 막 이렇게.
그래서 ‘아, 이건 아닌데.’ 그냥 그분들이 봉사면 그래도 참고 감수해야죠. 그런데 들어와서 예산을 보면 예산에 항상 이런 게 잡혀 있었던 것 같아요, 작년에도 있었고. 그래서 작년에도 제가 지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올여름에도 계속 그런 부분의 민원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좀 해 볼까 하다가 이 이야기를 좀 어쨌든 짚고는 넘어가고 완전히 좀 풀어줬으면 하는 의미에서 새마을협의회가 하는 걸 안 된다, 이렇게는 아니지만 금액적으로 3,400만 원입니다. 적은 금액도 아니고요, 그분들은 거의 혼자 오거나 둘이 와서 잠깐 이렇게 몇 집, 불평불만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좀 생각을 해 주시고요, 과장님 답변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