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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326회 제개회식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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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문제가,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거예요. 쓰레기 문제는 굉장히 민감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지자체 간에도 서로 양보할 수 없는 문제예요.

예를 들면 우리가 매립장이 포화됐기 때문에 무안에, 영암에, 인근 지자체에 목포시 매립장이 포화됐기 때문에 거기에 쓰레기를 매립하겠다라고 하면 그쪽에서 안 받아들여집니다. 마찬가지로 외부의 쓰레기가 목포시에 와서 처리하는 문제, 이게 어떤 방식이 되더라도 처리하는 문제에 있어서 목포시민이 과연 그것을 받아들일 것인지 이것도 검토를 해 보셔야 됩니다. 그래서 그 내용은 대충 알겠어요.

현재 목포시가 의회에서 문제 제기를 하고 지난번에도 김휴환 의원님께서 문제 제기를 했던 그런 문제들 때문에 플라즈마발전소의 접근법이 약간 바뀌고 있습니다. 그건 이해하겠는데 그렇게 됐을 때 외부에서 쓰레기가 목포시로 반입돼가지고 목포시에서 처리가 된다, 이것은 목포시민의 동의가 있지 않으면 이것은 할 수 없는 겁니다. 그것은 이해하시죠?

이것은 흔히 말씀하시는 것처럼 플라즈마발전소는 목포시 재정사업이 아니다, 사기업이 하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런 것까지 관여할 수는 없다, 이렇게 표현하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