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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326회 제개회식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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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요지는 그렇죠. 목포시가 그동안 쓰레기정책에 있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잘 했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제가 분야별로 재활용 분야, 재사용 분야, 음식물 폐기물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화면 한번 보시죠. ( 파워포인트 자료화면 시청 ) 지금 재활용선별장에서 재활용되는, 매출금액을 기준으로 말하는 겁니다. 대한민국의 쓰레기는 쓰레기 형상이 거의 똑같습니다.

목포시만 특별히 다르고 다른 시하고 차이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목포시와 유사한 단체들을 봤습니다. 목포시가 연간 1억 1,600만 원 정도, 여수는 비슷해요.

그 외의 도시들을 보시면 목포시보다 굉장히 2배, 3배, 4배 굉장히 많습니다. 이것이 무슨 말이냐면 재활용선별장에 가져오면 선별을 통해서 판매하는 겁니다. 재활용을 하는 거죠, 다시 말하면.

그런데 목포시가 재활용률이 좀 낮다고 보여지는데, 저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하나는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시민의식이 있을 수 있겠죠. 분리수거를 하지 않고 일반쓰레기하고 섞어서 배출하는 예를 들면 플라스틱, 철 이런 것들 있지 않습니까.

비닐류, 종이류. 이렇지 않은 부분이 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고 또 하나는 분리수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거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잘 안 지켜지는…. 제가 시정질문 준비하면서 시민들과 인터뷰를 해 봤는데 분리수거를 했는데 내놓으면 가져갈 때는 똑같이 가져가 버린다는 그런 불만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취지도 있을 것이고. 또 하나는 선별장 문제가 있을 것입니다. 선별장이 지금 인원이 너무 부족해요, 제가 보기로는.

너무 부족합니다. 그래서 가져오는, 그나마 분리수거해서 가져오는 이것들을 선별하는데 인원이 부족해서 제대로 선별이 안 됩니다. 그리고 장소가 협소해서 이런 부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우리시에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보셔야 된다는 것이고 다음으로 재사용 문제입니다. 재사용 문제와 관련해서 방금 그린시티 이야기도 하시고 여러 가지 가구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2010년도에 의회 처음 들어와서 도쿄로 의회연수를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동경 리사이클센터를 갔었는데 그때 제가 봤던 그 광경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거기에 갔는데 가구들이 새 것 같은 가구들이 있어요. 그런데 알아봤더니 동경은 세대에서 가구라든가 이런 것들이 배출이 되면 그게 온전한 상태로 리사이클센터로 들어와서 간단한 수리를 통해서 재판매된다고 합니다. 이런 시스템이 완벽하게 구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목포는, 방금 가구 이야기하셨는데 그렇게 그린시티에 전화를 해서 하는 경우는 물론 그런 방식을 가겠죠. 그런데 다수가 그렇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냥, 왜?

편한 방법이니까. 전화를 해서 기다리고 하다 보면 다 직장인들이지 않습니까? 그런 불편함 때문에 그냥 시에서 스티커를 발부받아서 공동집하장에 내놓습니다, 특정 집하를 할 수 있는 곳에.

그러면 그것이 아무리 좋은 가구, 완전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가구라 할지라도 그것을 봐도 수거해서 선별장에 있는 대형파쇄기에 넣어버립니다. 현재 목포가 그러거든요. 그래서 목포도 재사용 문제와 관련해서, 가구로 특정을 했습니다마는 가구와 관련해서도 그런 방식의 시스템을 만들어야 되지 않느냐.

재활용센터의 형식을 만들어서 방금 제가 말씀드렸던 기본적으로 온전한 형태의 가구들은 재활용센터에 놔두면 필요한 분들이 먼저 와서 그것을 가져가고 그러고 나서 수리와 도색을 통해서 재판매하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면 현재 쓰레기 발생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음으로 재사용과 똑같은 개념인 아나바다장터, 아나바다 아시죠?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