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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326회 제개회식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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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존경하는 목포시민 여러분! 고승남 부의장님을 비롯한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박홍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CJ헬로비전 방송을 보시고 계시는 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연산ㆍ원산 출신 여인두입니다. 5월입니다.

이제 며칠 뒤면 5.18 민중항쟁 3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5월의 민주주의라는 말이 더욱 사무치는 이유는 민주주의를 위해서 산화해 가신 5월 열사들이 계셨고 또 그분들과 함께 뜨겁게 ’80년 5월을 살았던 광주와 목포를 비롯한 전남 도민들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최근 들어서 민주주의가 많이 후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4월 총선에서 우리 국민들께서는 다시 한 번 민주주의를 하라고 하는 전기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민주세력이 경쟁을 하되 분열하지 않고 대선까지 갈 수 있다면 국민들은 또다시 위대한 선택을 통해서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 위대한 꽃망울을 틔울 것입니다. 아울러 지난 총선에 저희 정의당에게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여주신 목포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비록 전국 지지율은 7, 8%에 머물렀습니다만 목포에서만큼은 12%대에 가까운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결과 윤소하 전남도 당 위원장이 비례대표로 당선되어서 19대에 이어서 20대 국회에서도 목포를 기반으로 하는 국회의원이 두 분이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박지원 국회의원님과 윤소하 국회의원 두 분이 상호협력하면서 목포 발전을 더욱 앞당길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면서 시정질문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김문옥 국장께서는 답변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