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다음으로 시티투어 관련해서 제가 올해 7월 10일 세계일보에 나왔던 내용이 있어요. “경기시티투어 세금 먹는 하마 전락”해서 나왔거든요. 여기 보니까 수원 같은 경우는 9,200만원을 지원했는데 이용객이 하루 평균 15~18명 수준이다 이런 내용을 가지고 세금 먹는 하마라고 이야기가 나왔어요.
물론 이게 보는 관점에서도 다른데, 여기 자료를 보면 목포가 올해 상반기에 154회에서 2,424명이 시티투어를 이용했거든요. 이것은 15.7명이에요, 제가 계산을 해보니까. 그러면 이 세계일보의 관점으로 보면 우리 역시 세금 먹는 하마라고 표현을 해도 무방할 것 같은데 지금 우리는 현재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평균 15.7명인데 45인승 버스잖아요. 그런데 이용객이 15.7명밖에 안 된다는 거잖아요. 거기에다가 지금 보니까 목포 같은 경우는 이게 차량만 해서 7,500만원 정도가 시티투어 야경이랑 다 합쳐서 들어가고 해설사 경비가 1,900만원 정도, 합치면 뭐 거의 1억 가까이 되는 건데 거기에다 이것 저것 합치면 1억 800만원 정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15명 정도 타는 건데 이게 활성화에 대한 고민은 하셔야 되지 않을까 싶어서, 혹시 이런 활성화에 대한 고민이 있으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