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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고월출 의원 발언

163회 제4기획총무위원회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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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보통 예산이라는 것이 원래는 0 기준에서 해야 되는데 항상 모든 게 지난 연도에 얼마 받았다 그 자료를 쫘악 갈고 그에 준해서 하게 되더라고요. 거의 유도를 하더구만요 제가 거기 들어가 보니까. 본 위원 생각으로는 단체들의 일이 대동소이하더라고요.

그 다음 또 한 가지는 지원되는 조례 근거도 다 비슷하고 또 회원들 수 제가 자료 지난번에 받았잖아요. 보니까 회원 수도 그렇게 많이 차이나지 않아요. 그런데도 모 단체는 모 단체의 세배를 받고 이렇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런 것도 사실은 아까도 동료위원 말씀하셨지만 김의태 팀장님처럼 사회단체를 오래 관리하다보면 속성을 잘 아시잖아요? 이런 것을 이번 기회에 고쳐봤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아까 자방 얘기도 했지만 제 느낀 대로 말씀드릴게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단체와 연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자연보호 같은 경우 제가 우연히 어디를 갔다가 자연보호 감시활동 하시는 분을 만났는데 그 분은 아침 9시 반에 나와서 오후 5시까지 공무원하고 같이 다니는데 교통비마저도 안나온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굉장히 불합리한 것 같아요.

비슷한 일을 아침에 나와서 기초질서 한두 시간 하고 김장 좀 담고 물론 그것도 다 중요하고 힘든 일이긴 한데 이런 일들을 할 때 단체들의 회원수도 비슷하고 하는 일도 비슷하고 이렇게 조례 근거도 비슷한데 어떻게 관례적으로 어떤 단체는 많이 지원하고 이런 게 쭉 내려오다 보니까 조금 불합리하다는 생각을 저는 하거든요. 그래서 김의태 팀장님이, 그건 굉장히 힘든 일이긴 하지만 꼭 정비는 돼야 되는 일인 것 같아요. 연구는 해보시는데 좀 힘들죠?

출처 인천 서해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