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조회선 의원 발언
위원 조회선 위원입니다. 9쪽에 보면요,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전통시장 경영 시설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계신데요, 이 부분에 있어서 제가 이제 주민들하고 아니면 상인들하고, 그러니까 실질적인 소비자들하고 판매를 하시는 분들하고 이야기들을 좀 많이 들어봤습니다.
들어봤는데 가장 문제점이 뭐냐 하면 젊은 학부모들이나 아이들 학교 보내고 시장을 본다거나 오후에 시장을 보면 제일 문제가 원스톱 쇼핑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예요. 여기서 사야 되고 저기서 사야 되고 또 없는 것도 빠뜨려지는 것도 있고 그래서 그런 부분이 제일 문제점이라고 그러고 두 번째는 주차가 불편한 부분이 전통시장에는 있다, 이렇게 하고 세 번째는 배달이에요, 배달. 배달이 제일 큰 문제인 것 같아요.
옷 예쁘게 입고 이렇게 해서, 그런데 시장을 또 해서 스스로가 들고서 이렇게 막 다니는 게 차량이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않은 부분은. 그래서 그런 세 가지 부분에 대한 것을 경영의 묘미를 살리셔서 그것을 경영현대화사업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니까요, 본인들이 이렇게 지불, 그러니까 그 상품의 대가를 지불하고 그것을 어떻게든 3만 원 이상이 되면 일반 대형마트는 3만 원 이상이면 무조건 배달을 해 주거든요. 그게 뭐냐 하면 내가 여기서 나물을 3,000원어치 사고 저기서 5,000원어치 사도 합해서 3만 원 이상만 되면 배달을 해 준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전통시장은 그런 것이 돼 있지 않으니까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한 점이 많다고들 얘기들을 많이 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참고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고민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저희 이제 보니까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식자재를 전통시장에서 공동구매를 하니까 효과가 굉장히 좋더라, 이렇게 여기 있는데요, 그렇게 보고를 해 주셨는데 저희들이 보면 구 행사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 구 행사에는 거의 먹거리가 부수적으로 따라오는데 그래서 제가 영수증을 좀 봤습니다. 금액적인 부분보다는 소재지를 봤는데 그런 먹거리 부자재가 들어오는 소재지 부분이 중랑구면 참 좋겠는데 그렇지 않고 인근 경기도 쪽이라든지 아니면 타 구에 돼 있는 부자재에 대한 영수증이 큰 금액들이 많아요, 10만 원 이상 되는 것들이.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이왕이면 중랑구에서 소비를 하고 중랑구 전통시장에서 살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 조금 유도를 해 주시면 그런 부분에도 활성화되고 더 소비가 잘 될 것 같아서, 그 부분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