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강찬배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서남권 광역도시 기반 구축 관련해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시에서 하고 있는 부분들이 아주 소극적인, 어떻게 보면 이게 행정인가 할 정도로 아주 소극적입니다. 그래서 좀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제가 도시건설위원회에 있으면서도 늘 제가 한 얘기지만 도시계획, 기본계획을 세우는 데 있어서 광역화를 좀 할 필요가 있다. 무안반도 통합도 중요하지만 서남권에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갈 건가. 계속 우리 목포가 왜소해졌잖아요.
시세가 확장되기는커녕 더 왜소해지고 이런 형태로 가면 서남권은 더 어려워진다 하는 거예요. 목포가 서남권에서 좀 시세가 확장되고 해야만 서남권이 살아나는 것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너무 소극적인 행정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도시계획, 기본계획도 무안, 영암, 목포, 해남, 신안 이렇게 포함해서 진정 이 지역의 어떤 일들을 해 나가고 앞으로 어떤 발전을 해 나가고, 그래야만 서남권이 살아나가는 이런 기본적인 것들이 축적이 안 돼 있어요. 이 광역도시 기반 구축 업무에 한계는 있습니다. 자치행정과가 한계는 있지만 그것을 뛰어넘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도시과하고 협의를 긴밀하게 해서 2030도시기본계획에 이걸 포함시켜서 무안 쪽에 계신 분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아, 목포가 살아야 무안도 살구나라는 그런 이미지를 심어줘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것을 심어주지 않으면 또 통합하자면 또 반대가 나오는 겁니다. 비전이 안 보이니까. 그래서 그런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우리 목포시가 주도적으로 해야 된다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꼭 국장님이 그것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