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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328회 제4관광경제위원회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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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것은 13일 예산안 설명에서도 들었었고 오늘도 추가설명을 들었습니다. 다들 들으셨던 것처럼 해상케이블카가 애초에 B/C가 1.28에서부터 출발하였습니다. 그다음에 1.48까지 올라왔고 그리고 작년 12월 공모과정에서 B/C가 2.0까지 올라왔습니다.

이것은 달리 표현하면 민간사업자에게 그만큼 많은 이익을 보장해 주는 사업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손익분기점이, 이게 510억이 투여되는 사업입니다. 그런데 이 사업 5년 뒤에는 손익분기점이 맞습니다.

그럼 1년에 평균적으로 100억원의 순수익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마어마한 특혜라고 표현될 수 있는 그러한 내용까지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포시에서 주차장을 목포시 예산으로 지원해 준다는 것은 시민들의 정서에도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는 그 주차장이라는 것도 기본적으로 시민, 물론 일부는 시민들이 쓸 수 있겠습니다만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관람객들이 주로 사용하는 주차장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에는 이 주차장은 해상케이블카 주차장입니다. 그런데 B/C 2.0이고 510억을 투자해서 5년 뒤에 손익분기점을 마치면 연간 1년에 100억원씩 순수익을 보장해 주는 이런 사업을 해 주는데 목포시가 주차장을 시비로 지어준다고 하는 것은 이것은 저로서는 도저히 승인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방금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다가 해상케이블카 주차장 14억 전삭을 포함해 주셨으면 합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