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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의회 발언

홍성욱 의원 발언

209회 제1복지건설위원회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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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업체에서 얼마씩 받아갔느냐는 얘기죠. 어마어마한 예산을 가지고 갔어요, 그것도 한 업체에서. 1개당 1만 원씩 가져갔다면 그거 숫자가 얼마예요.

숫자가 얼마나 돼요, 대략. 우리 직원이 한번 대략, 대략. (「제가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조달청에,」하는 공무원 있음) 조달청 얘기하지 말고 대략 몇 개나 되냐고요, 내가 물어보는 것만 얘기해요. (「1년에 신축된 건물 기준으로,」하는 공무원 있음) 아니, 중랑구 전체 집이 몇 채냐는 얘기죠, 몇 개. (「2만 7,000개,」하는 공무원 있음) 그러면 2만 7,000원 곱하기 1만 해 봐요.

얼마예요? (「그런데 저희가, 2억 7,000만 원 정도 됩니다.」하는 공무원 있음) 그 돈이 흘러나갔다는 얘기예요. 왜 조달청에만 해야 되느냐, 똑같은 물건을 만들어도 간판가게, 간판업소가 무허가로 하지 않는 한 허가를 받아서 하는데 조달청에 등록된 데만 해야 되겠느냐, 하나로 지정해서.

이게 구에서 행정을 하는 부분이 이런 것이 질타를 받는 것이다, 그러면 아까 2억 원? (「아까 말씀하시기로는,」하는 공무원 있음) 계산으로 하면. (「2억 7000만 원 정도,」하는 공무원 있음) 그러니까 3억 원 돈이 그냥 흘러나갔다는 얘기예요.

이거 하나만 정리를 했어도 구의 세비 예산이 3억 원이 없어서 그 3억 원을 갖다가 없는 사람을 도와주면 얼마나 좋겠냐, 이거 간단한 거 아닙니다. 1만 원, 2만 원짜리라고 우습게 생각하는 게 아니라 개수가 문제예요. 그래서 이 부분을 제가 알기 때문에, 지금 이 부분이 나왔기 때문에 이것도 제가 보기에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일반 주민이 돈을 내고 할 사람이 없다.

그냥 손실, 망실돼도 구에서 다 부담할 것이다. 어떻게 과장님, 일반 주민이 나 새로 하겠다고 쫓아와서 할 사람이 몇 사람이 되겠느냐, 이게.

출처 서울 중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