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의회 발언
전원기 의원 발언
위원 전원기 위원입니다. 검단에서 박영길 출장소장님을 비롯한 팀장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업무보고 받는 자리이니까 질문 안하려고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등산로 정비사업 불로동 황화산에서부터 원당에 있는 도로를 정비하는 사업인데 이 일정을 보니까 너무 성급하지 않느냐 하는 생각이 앞서요.
조사기간 1월말이면 거의 조사가 완료됐다는 얘기인데 저도 한번도 들어보지도 못했던 사항이고 특히 거기는 검단신도시 일 구간 내에 있는 산이기 때문에 검단신도시 기본계획과 항상 병행해 가야 돼요. 투자 해 놨다 다시 철거하고 예를 들어 거기가 아파트 부지가 되고 이럴 우려도 있는 만큼, 한쪽으로는 물론 소장님이나 팀장님이 그런 것까지 계산하셔서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노파심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검단신도시 사업과 중복투자가 되지 않아야 되고 두 번째는 설치 후에 다시 철거하는 일이 없도록 심도 있게, 그런데 1월말까지 하고 또 1월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설계완료 전에 주민설명회나 주민의견 청취를 해서 그것을 또 설계에 반영해서 공사발주를 내야 되지 않나 그리고 산을 좋아하는 주민들 의견을 충분히 들어서 계단이나 이런 것 만드는 것이 능사가 아니고 정말 산을 좋아하는 분들은 우리의 생각과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볼 때 일정이 4월말까지 안 끝내도 5월말까지 끝내도 큰 문제가 없는 사업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사업은 진행하되 설계 기간이나 조사 기간 등을 심도 있게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장기 계획 플랜에 맞게끔 등산로 정비사업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