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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이기정 의원 발언

회 제관광경제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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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관광경제수산국도 말씀드렸습니다만 모처럼 계장님들 이상 이렇게 단체로 상견한 것은 1년에 한 번 감사하는 기간 이 때뿐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만나서 얘기할 틈도 별로 없고 그렇습니다. 아무튼 이번에 행정사무감사를 떠나서 우리가 주요 업무사업이 있다든가 그 계에 중요한 일이 있다든가 또 예산 관련해서 꼭 필요한 예산이 있다든가 이런 사항들이 있으시면 계장님들이 항상 위원님들에게 와서 개별적으로 얘기하시고 그래서 의회하고 집행부하고 같이 상생하고 서로 같이 톱니바퀴 물리듯이 물려서 가야 우리시가 잘 돼갑니다.

과장님들은 자꾸 오는데 계장님들은 잘 안 오셔요. 계장님들도 오셔서 위원님들하고 대화를 많이 하세요. 현안사업도 뭐 있다 하면 와서 돌아다니면서 얘기도 하고 또 그런 분들이 보면 승진도 잘하고 그러시더라고요, 보니까.

그러니까 아무튼 의회도 잘 오시고 같이 대화하면서 하게요. 두 번째로 우리는 어차피 시민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기관입니다. 시민위에서 우리가 군림해서는 안 됩니다.

시민들이 항상 우리 주인이고 우리는 시민들의 머슴입니다. 그러니까 시민들에게 봉사한다는 정신을 가지고 업무처리를 해 주시기 바라고 특히 조례상이라든가 규정에 안 된다, 된다 이런 규정들이 다 있지요, 계별로, 과별로. 그것들을 될 수 있는 대로 단서조항들을 활용할 수도 있어요. ‘안 된다, 그렇지만 단, 그러나 할 수 있다’ 이렇게 돼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단서조항을 많이 활용해서 시민들이 불편사항이 없도록 여러분들이 시민들을 위해서 봉사하게요. 여러분들이나 우리 시의회나 똑같습니다. 시민들을 위해서 우리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시민들이 낸 세금을 갖고 우리가 쓰고 있고 우리 봉급도 받고 있습니다. 시민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자세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