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회 발언
김현석 의원 발언
위원 강남그린웨이 조성사업은 사실은 저희들이 의회 첫 입성해서 가장 큰 사업으로 받아왔던 게 강남그린웨이 사업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2년에 걸친 세월을 흘러놓고 보면 너무 형편없는 사업구상이었구나라는 것을 이제야 제가 느끼고 있는 겁니다. 사실은 제가 산을 참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덩치가 워낙 커서 그런지 모르지만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매일 가서 느끼고 또 보고 이러는 게 하루 하루가 보면 볼수록 문제점이 이렇게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 그렇습니다. 아마 오늘 아침 마지막으로 제가 등산을 아침 등산을 마지막으로 끝낸 것 같은데 강남에 사실은 유일하게 시민이 즐기고 가꾸고 해야 될 산이 딱 하나 밖에 없습니다.
대모산, 구룡산입니다. 그런데 그 곳을 가보면 수로를 만든다고 계곡에 계곡마다 숲을 다 헤쳐 놓고 계곡을 만들어 놨어요, 인위적인 계곡을. 그렇지요?
수로를 만들어 놨더라고요 그것도 사실 상당히 모르겠습니다 이제 만들어 놨기 때문에 숲이 없어서 좀 보기에 민망할 정도로 휑해 보이기도 했지만 그런 것들이 과연 필요할까, 자연은 자연그대로가 가장 이상적인 행태가 아닌가 나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렇게 해 봅니다. 그래서 예산쓰임에 있어서 강남그린웨이 이 주제가 아닌 다른 주제로 이렇게 왔다고 그러면 이 사업은 제가 봐도 합당하다고 보여 집니다. 그런데 강남그린웨이라는 이 형태로 와버리니까 과거에 생각했던 거 그리고 현재 제가 느끼고 있는 이 사업의 전반적인 거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다라고 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고 또 두 번째는 서울시 예산이 분명히 대모산과 구룡산에도 투입이 되려고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같이 연관돼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해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