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여인두 의원 발언
위원 1호, 맞습니다. 그러면 그만큼 상징성도 있고 목포시가 사업이 안 될 사업을 덥석 물지는 않았을 거예요. 물론 사업계획서 보니까 안 될 사업도 있었어요.
주유소도 있었고 그런데 주유소는 뺐어요, 이후에, 그 사업계획서에. 왜? 목포시가 빼라고 하니까.
그래서 하여튼 여러 과정을 거치면서 현재 지정돼 있는 그곳에 산업시설로 변경을 하고 그리고 복합용지로 변경을 하려고 했고 나중에 그것도 안 되니까 지원시설까지 거론이 됐어요. 그런데 느닷없이 빠졌거든요. 그 과정을 보면 여기서 구구히 설명하기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딱 한마디만 할게요.
어제 김동호 주사님 오셨습니다. 그리고 방금 말씀드렸던 대양산단주식회사에 파견 나갔던 정봉채 부장이라는 주사가 왔어요. 둘이 이야기를 했어요.
그전에, 대양산단주식회사하고 동방투자개발하고 이야기가 다른 것이 하나가 있어요. 뭐냐하면 3월인가 4월인가 국토부를 갔어요, 유권해석을 받기 위해서. 애초에 목포시는 적극적이었어요.
그런데 전남도는 소극적이었어요.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그래요. 대양산단에 공장이나 이런 게 들어와야지 어떻게 매매상가가 들어오느냐, 이런 것 때문에 전남도는 소극적이었고 그런데 목포시는 적극적이었단 말입니다.
그래서 전남도에서 요청을 했어요. 그러면 우리가 책임질 수 없으니 국토부에 가서 유권해석을 들어보자 했어요. 박장철 주무관하고 제가 통화를 했어요.
박장철 주무관은 국토부에서 오케이 했다,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지원시설 변경이 가능하다, 그러니까 그것은 전남도에서 알아서 할 일인데 그 당연한 일을 국토부까지 올라오느냐, 이렇게 이야기를 받고 내려 왔다고 했습니다. 김동호 주사님, 맞지요? 왜냐하면 이 이후에 말이 다른 이야기가 있으니까.
그렇게 대답 들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