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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의회 발언

김귀선 의원 발언

회 제관광경제위원회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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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면 외지관광객들이 왔을 때 목포를 대표할 수 있는, 목포를 기억할 수 있는, 목포를 상징하는 그런 대표상품을 만들어야 되는데 그분들이 와서 여기서 사가는 게 기껏해야 어떻게 보면 수산물, 특산물밖에 없습니다. 미역이나 멸치나 다시마나 소금이나 이것은 특산물이지 대표상품은 아니잖아요. 그리고 또 이 상품들도 목포에서 생산하는 것들이 아니고 미역이나 멸치나 다시마는 진도 아닙니까.

그리고 소금은 또 신안이고. 그런데 우리가 관광지를 가면 쉽게 얘기해서 대만을 가면 대만 트레이드마크가 103층 건물이 있습니다. 건물모형을 해서 팔아요.

그리고 또 상해를 가면 동방타워 있잖아요. 동방타워 같은 모형을 만들어서 팔고. 특산물은 먹으면 없어져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관광을 다녀와서도 그 지역에 대한 기억에 남을 만한 그런 물건들이 없다는 얘기지요. 그래서 대표상품을 개발을 해서 집에 보관해놓음으로 해서 그 지역에 대해서 다녀온 기억이나 향수를 되살릴 수가 있고 또 그 집을 방문했던 손님들이 그 물건을 봄으로 해서 목포에 대해서 새롭게 인식을 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런 상품이 없어.

그런데 항상 업무보고할 때마다 상품개발을 하겠노라고 그렇게 저희 의회에 와서 보고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그런 상품이 개발이 안 됐다는 것은 하고자 하는 의욕이 없는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창의력이나 기획력이 부족한 것인지 한 번 얘기를 해 주세요.

출처 전남 목포시의회 회의록